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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글쓴이
애지문학회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26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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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지문학회

지혜사랑 시인선 『꽃밥』(김선옥 외)은 애지문학회 회원들의 스무 번째 사화집 ― 『나비, 봄을 짜다』, 『날개가 필요하다』, 『아, 공중사리탑』, 『버거 씨의 금연캠페인』, 『떠도는 구두』, 『능소화에 부치다』, 『엇박자의 키스』, 『고고학적인 악수』, 『혁명은 민주주의를 목표로 하는가』, 『유리족의 하루』, 『버려진다는 것』, 『어떤 비행飛行』, 『도레미파, 파, 파』, 『굴뚝꽃』, 『문어文魚』, 『마당에 호랑이가 산다』, 『북극 항로』, 『멸치, 고래를 꿈꾸다』, 『D-day』에 이어서 ― 이 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애지문학회 회원들은 서정시를 쓰는 시인도 있고, 자유시를 쓰는 시인도 있다. 정신분석학적인 측면에서 시를 쓰는 시인도 있고, 자연과학적인 측면에서 시를 쓰는 시인도 있다. 낙천적인 시인도 있고, 회의적인 시인도 있다. 저마다 제각각 사상과 취향이 다르지만, 그러나 모두가 다같이 우리 인간들의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시인 만세’인 시세계를 열어나간다.

인터넷 세상, 스마트폰 세상, 인공지능 세상, 스페이스 X의 세상 등, 이 세계는 언어의 세계이며, 언어의 꽃으로 활짝 핀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시는 사상의 꽃이고, 사상은 시의 열매이다.
모든 시는 ‘꽃밥’이고, 이 ‘꽃밥’이 ‘살아 숨쉬는 내장의 길’을 활짝 연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모두가 다같이 언어의 꽃, 즉, 우리 시인들의 ‘꽃밥’을 먹고 산다.
― 『꽃밥』을 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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