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도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에서 자람. 전후 각본가로 활약. 『13인의 자객』『대살진』으로 쿄토 시민 영화각본상 수상. 1992년 처음으로 집필한 시대소설『47인의 자객』으로 다음해 니다 지로 문학상을 받고, 1999년에는 『시마즈』로 사바타 렌자부로 상 수상.
주요 작품으로는 『사변』『그 날의 고즈케노스케』『의리, 나를 아름답게』『다카스기 신사쿠』『풍진』『수성이문기』『도망치는 이에야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역사상 최고의 천재' '일본 역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혁명가'로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 그의 활약상을 그린 시대소설. 기존의 모든 권위와 기득권을 철저히 부정하고 파괴했던 그는 천황도 건드리기 꺼리는 8백 년 전통의 히에잔 승려를 학살하고 절을 불살랐으며, 영주제도를 없애고 중앙집권의 통령제를 구상했다. 소설을 통해 그의 역동적 삶과 중세 일본의 역사가 새롭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