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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역사
글쓴이
비톨트 립친스키 저
출판사
마르코폴로
출판일
202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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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톨트 립친스키

작가이자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건축학 명예 교수다. 『건축은 어떻게 완성되는가』(미메시스, 2016)와 『쇼핑몰의 미스터리(Mysteries of the Mall)』의 저자이며, 『뉴요커(The New Yorker)』, 『아틀란틱(The Atlantic)』,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슬레이트(Slate)』에 건축과 디자인에 대해 기고해왔다. 여러 수상경력에 빛나는 그의 저서로는 『홈(Hom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The Most Beautiful House in the World)』, 그리고 J. 앤서니 루카스 상(J. Anthony Lukas Prize)을 수상한 『먼 곳의 빈 터(A Clearing in the Distance)』가 있다. 2007년에 빈센트 스컬리 상(Vincent Scully Prize)을, 2014년에 내셔널 디자인 어워드의 디자인 마인드 상(Design Mind Award)을 수상했다. 부인과 함께 필라델피아에 산다.

책 소개

분야예술
우리가 어떻게 앉는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
비톨트 립친스키 『의자의 역사: 흔들의자부터 플라스틱 의자까지』

가장 평범한 물건에 숨겨진 역사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의자에 앉는다. 아침 식탁에서, 사무실 책상 앞에서,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혹은 거실의 안락의자에서. 의자는 너무도 일상적인 물건이어서 우리는 그것을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놀라운 질문이 떠오른다. 왜 의자는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을까? 사람들은 언제부터 의자에 앉기 시작했을까? 그리고 의자는 단지 앉기 위한 도구일까, 아니면 사회와 문화의 상징일까? 건축가이자 디자인 평론가인 비톨트 립친스키는 『의자의 역사』에서 이 평범한 물건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단순한 가구 이야기나 디자인 역사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 공간을 조직하는 방식, 그리고 몸을 사용하는 방식의 역사다. 의자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인간의 생활 방식 자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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