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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차 시학
글쓴이
유석종 저
출판사
시사불교매너리즘
출판일
2026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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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석종

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 경북 달성에서 출생하였다. 대구고, 계명대 졸업 및 ROTC장교 육군소위로 임관, 국제 대전 엑스포 군 행사지원 참모로 MBC, KBS 등 사회 진행한 경험이 있다. 복귀 후 육군본부에서 군 기록보전(창설이후)을 시스템 구축 후 육군 소령으로 예편. 동국대학원, 중부대학원 전공 중 인생의 깨달음의 화두에 심취되어 동양철학·얼굴경영·다도·미용·한방학 학부과정에 편입하여 졸업했고 국내 최대 13개 학과(원광대, 대전과기대, 건양대)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중부대 한방제약학과 졸업, 중부대원 한약자원학과 전공 수료 후 “동의보감” 연구 논재 중에 있으며 건강가정지원야학,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약용식물(종자)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금암선원 선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화병연구소”에서 선어록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신문사 「시사불교매너리즘」의 대표로, 동의보감 해설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저는 시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차를 마시다 보면 가끔은 시 같은 순간이 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순간, 혼자여도 덜 외로운 마음, 무언가를 고치려 들지 않아도 되는 시간.
《명상차 시학》은 ‘명상차’를 주제로 쓰였지만, 차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대신 당신 곁에 조용히 앉아 찻물이 식는 속도만큼 마음을 낮추는 글을 쓰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차를 마시든 마시지 않든, 이 글은 마음의 속도를 다룰 뿐입니다. 고로 이 책은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글이 아니라, 지금 있는 곳에서 괜찮아지는 글입니다.
《명상차 시학》의 한 편 한 편은 짧고 각자 독립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오늘의 기분에 맞는 제목을 골라 열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명상은 실천보다 ‘지금 상태’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이 책은 설명하지 않고, 조용히 함께 있으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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