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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리더 이야기
글쓴이
시오노 나나미 저
출판사
혼미디어
출판일
2015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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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오노 나나미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0년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을 발표하여 크게 명성을 얻었고, 이 저서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과 1983년에 ‘키쿠치 칸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1년에 한 권씩 15년간 집필했으며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 7권)을 출간했다. 2001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 수훈, 2007년 일본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8~2009년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 2권)를 출간했고, 2010년부터 『십자군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 외에도 『사는 방법의 연습』 등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심상을 전하는 많은 수필과 단상집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문예춘추〉에 발표했던 것을 정리하여 펴낸 것으로,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은 로마에서 일어난 일들의 결과와 발단을 잘 살펴서 현대의 리더들이 잘 되새김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꼭 이래야 한다는 가르침이라기보다 그 옛날에 벌어진 일들과 같은 유형의 사건이 또다시 발생할 때 참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커 보인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 중요한 에피소드를 뽑고, 거기에 현대의 정치상황을 비춰보면서 리더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보충해 넣었다. 지금이야말로 역사를 통찰해 봄으로써 ‘리더’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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