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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씽킹
글쓴이
벳시 홈버그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6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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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벳시 홈버그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과잉사고와 뇌과학적 인지 메커니즘 분야의 전문가. 듀크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했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부문을 이끌며 연구와 현장을 연결하는 활동을 해왔고, 자동적으로 반복되는 사고 패턴이 어떻게 자기 불안을 강화하는지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해왔다. 첫 아이를 낳은 지 2년 만에 배우자와의 이별을 겪으며 깊은 우울과 자기 비난에 빠졌던 경험은 그녀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었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생각의 정체를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멈추지 않는지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우리의 많은 생각이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자동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뇌의 사고 네트워크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홈버그는 자신의 치유 여정에서 얻은 통찰을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정기적으로 기고했고, 이 글들은 끊임없는 불안과 걱정, 자기 검열과 자책으로 고통받는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오버씽킹』은 이러한 연구와 성찰을 집약한 결과물로, 머릿속에서 자동화된 사고 루프를 이해하고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만든 생각 동굴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느라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제는 ‘예민한 나’가 아닌 두뇌 네트워크의 오작동이다!”

과잉사고, 자기 검열, 가짜 불안, 만성 스트레스…
인생을 망치는 생각들을 차단하고
진짜 나를 깨우는 행동 중심 솔루션


“부정적 생각을 삶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을 실천적으로 풀어낸 책”
- 윤대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우리가 일을 그르치는 이유를 살펴보면 대부분 생각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생각이 과도해서인 경우가 많다. 지나간 일을 곱씹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검열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상태를 두고 ‘내가 너무 예민해서’, ‘내 의지가 약해서’라며 자책하고 반성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

과잉사고 및 뇌과학적 인지 메커니즘 전문가인 심리학자 벳시 홈버그 박사는 우리가 ‘나’라고 믿어온 머릿속 비판적 목소리가 사실은 생존을 위해 설계된 뇌의 사고 회로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우리 뇌는 본래 끊임없이 의미를 만들고 위험을 예측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그 과정에서 걱정-반추-자기비판이 반복되는 사고의 루프가 만들어진다. 이 루프에 빠지는 순간,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점점 더 깊은 고민 속으로 빠져든다.

『오버씽킹(원제: UNKIND MIND)』은 이러한 두뇌 작동 원리에 대한 심리학적·뇌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인간관계, 일, 건강, 미래까지 일상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왜 생각이 멈추지 않는지를 분석한다. 동시에 부정적 생각을 억지로 통제하려 하기보다 행동과 환경을 바꾸어 사고의 흐름을 전환하는 실천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이 머릿속에서 반복되는 생각의 악순환을 끊고 더 가볍고 자유로운 사고로 나아가는 가장 실용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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