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여자, 기어이 욕망하다
글쓴이
장지연 외 2명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26년 3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지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공부하며 〈여말선초 천도논의와 한양 및 개경의 도성계획〉으로 석사학위를, 〈고려, 조선 국도풍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대전대학교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역사문화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선의 한양과 고려의 개경을 중심으로 궁궐을 비롯한 수도 계획 전반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언어와 의례, 이념을 통해 공간의 역사성을 살피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려 황도 개경》(공저, 2002), 《고려?조선 국도풍수론과 정치이념》(2015), 《경복궁 시대를 세우다》(2018)가 있으며, 유본예의 저서를 역해한 《한경지략》(2020)이 있다. 이 밖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5》(2010), 《질문하는 한국사 3 조선》(2020), 《세종로 1번지 경복궁 역사여행》(2021) 등의 책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신진 사학자 7인의 유쾌한 도발
“여성을 제외한 한국사가 가능한가?”

우연찮게 탄생한 ‘여성, 역사하다’

이 시리즈는 2024년 초 몇몇 여성 사학자들이 우연찮게 모여 ‘수다’를 떤 끝에 기획되었다. “여성을 제외한 역사가 가능한가?”라는 강한 의문이 제기된 지 30년, 그럼에도 “여성사가 한국사를 보는 ‘관점과 방법’으로 제대로 녹아들어 있는가”란 문제의식을 가진 사학자들이었다. 이들은 한국사의 대부분 기간에 절대다수의 여성이 문맹이었기에 사료에 구속되기 마련인 역사학자들은 여성의 목소리를 직접 듣지 못한 채, 남성과 가부장적 국가라는 틀 속에서 여성들을 조명하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필자들은, 관점의 편향성과 서술의 평면성이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성의 행위 주체성에 초점을 맞춘 여성사를 시도했다. 그 결과 시대와 공간, 사회구조와 제도에 속박된 여성들이 각자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 자기표현의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실천했는지를 추적한 9편의 글이 4권의 책으로 묶여 선보이게 되었다. ‘여성, 00하다’의 탄생이다.

AI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