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글쓴이
필립 체스터필드 저
출판사
한가한오후
출판일
2026년 4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필립 체스터필드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외교관, 저술가로 명성을 날렸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하였고,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하였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능동적이고 현실주의적 안목을 지녔으며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빼어난 웅변 솜씨, 풍부한 매너와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볼테르, 포프, 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정계 은퇴 후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의 신념을 실천하듯 재산 일부를 주변에 나누어 준 뒤 1773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시대를 건너온 고전, 자기계발서의 옷을 입다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는 18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오늘의 독자를 위해 자기계발서로 새롭게 엮은 책이다. 사적인 편지로 출발한 글은, 홀로 사회에 나선 이가 자신을 바로 세우고 타인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지혜와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 볼테르는 체스터필드의 편지를 묶은 책 『Letters to His Son』을 두고, “지금까지 집필된 교육서 중 가장 훌륭하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 책은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현실적이고 탁월한 ‘인생 지침서’이자, 개인의 성장을 이끌고 다음 세대를 위한 가르침을 담은 ‘삶의 교과서’다. 체스터필드는 추상적인 교훈이나 강압적인 훈계 대신, 자신의 시행착오와 좌절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삶의 기준을 차분히 제시한다. 자신을 바로 세우고 사람을 대하는 자세,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안목 등 품격 있는 삶의 태도를 갖추는 방법을 담고 있다.

감정을 절제하는 침착함, 상황에 맞는 판단력, 품위를 지키는 행동 등은 모두 그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조언이다. “실력이 자리를 만들지만, 태도는 그 자리에 오래 머물게 한다.”라고 강조하며, 능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난제들을 ‘품격 있는 태도’라는 무기로 돌파하도록 돕는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실패 앞에서 흔들리고 관계 속에서 길을 잃는 우리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삶의 품격과 자신의 중심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이제 막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들에게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어른에게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를 되묻는 책이다. 280여 년의 세월을 건너온 이 오래된 지혜는, 험난한 세상에서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당신에게 가장 든든한 삶의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