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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글쓴이
윤동규 저
출판사
모티브
출판일
2026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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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동규

모든 것이 실패인 줄 알았다. 수능 1~2등급, 상위권 대학을 꿈꿨다. 그러나 정작 잘하던 수리 영역에서 6등급이 나왔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하지만 현실은 학비였다.
복학을 했다. 동기들은 이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학생회 활동을 하며 술을 마셨다. 공과대학 졸업장, 괜찮은 토익 점수. 자격증은 없었다. 그러니 막상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 문득, 옷 입는 걸 좋아하니 뭐든 해보자 싶었다. 계산이 빠르고, 영어를 어느 정도 하고, 사람을 많이 상대해본 나는 패션 회사의 영업사원이 되었고, 3년 내내 매출 1위를 했다.
그게 성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삶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퇴사를 했고, 또 실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야 모든 것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오프라인에서 매출을 내던 경험은 온라인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고, 오히려 증폭제처럼 작용했다. 나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실패하고 있다. 매일 실패하며 배운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항상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다. 그래도 계속해야 한다.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뜻하지 않은 시간에, 뜻하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매일 실패했던 나의 일기장이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오늘도 실패하고 있다는 것.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지속이다. 그렇게 우리는 운을 만나고, 실패가 쌓여 결국 성공을 만든다고 믿는다.” 이 실패로 가득한 일기장이 누군가에게는 시작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지금 당장 당신의 실패를 팔아라, 그것이 당신이 가진 가장 비싼 무기다
“지금, 당신의 실패를 얼마에 팔고 싶으신가요?”

이 책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 드러낸 한 사람의 기록에서 시작된다. 수능 실패, 유학의 좌절, 방향을 잃은 대학 시절, 그리고 반복되는 선택의 흔들림까지. 저자는 우리가 흔히 ‘끝’이라고 부르는 순간들을 하나씩 통과해왔다. 하지만 그는 그 모든 실패를 버리지 않았다. 오히려 붙잡았고, 기록했고, 나누었다. 그 결과, 사람은 떠나지 않고 모이기 시작했고, 기회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왔다. 그렇게 쌓인 실패의 조각들은 결국 ‘150억’이라는 숫자로 이어졌다.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의 연속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잃지 않고 계속 걸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매일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 속에서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지속’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저자는 말한다. 실패는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 가장 값비싼 자산이라고. 그리고 그 실패를 마주할 때 비로소 사람과 기회, 그리고 운이 따라온다고. 이 책은 오늘도 혼자서 무너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가장 솔직한 위로이자, 다시 시작하기 위한 현실적인 안내서다.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실패를 통해 삶의 방향을 재정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독자는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 아직 팔리지 않은 가장 비싼 가능성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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