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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통령의 쓸모
글쓴이
이정환 외 1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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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환

우리나라의 일간지와 인터넷신문 숫자는 2021년 현재 1만 689개에 이른다. 가끔 상상한다. 이 많은 매체들이 각자 하나의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든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얼마나 더 좋아지게 될까. 이런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낼 수 있는 곳이 오마이뉴스라고 생각한다. 2007년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기획취재팀장, 정치부장 등을 경험했다. 지금은 독립편집부 ‘이음’에서 일하고 있다. ‘이음’의 첫 책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를 이주연 기자와 함께 만들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대통령의 가치는 쓸모로 증명된다
평가는 시간이 증명하고, 쓸모는 국민의 삶이 답한다

이 책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수많은 말과 프레임을 넘어,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어떻게 국민의 삶을 위해 작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취임 때보다 퇴임할 때 더 높은 지지를 얻었던 이유는 분명하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신뢰를 쌓아온 통치의 원리, 그 중심에는 듣고 뛰고 끝까지 책임지는 ‘머슴의 정치’가 있었다. 김용은 지난 이재명의 시간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해온 사람이다. 긴 재판의 시간과 그 과정을 직접 겪어온 당사자로서, 그는 개인의 억울함에 머무르지 않는다. 대신 국민에게 쓰이는 ‘으뜸 머슴’이란 무엇인지, 권력은 어떤 조건에서 효능을 갖는지를 차분히 기록한다. 이정환 기자와의 대담과 기자의 시선이 더해지며 이 책은 개인의 체험을 넘어 대통령이라는 제도가 작동하는 방식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김용이 기록한 이재명의 시간이자, 국민이 체감한 대통령의 효능에 대한 기록이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대통령의 가치는 결국, 국민이 느끼는 쓸모로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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