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닦기가 즐거워지는 마법의 칫솔!
빌리는 칫솔이 정말 싫었어요. 줄무늬 칫솔, 올록볼록 칫솔, 전화기 칫솔, 우주인 칫솔···. 여러 칫솔을 써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칫솔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빌리는 이 닦기도 싫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빌리의 앞니 하나가 쏙 빠져 버렸어요. 빌리는 빠진 앞니를 베개 밑에 두고 잠들었어요. 이의 요정이 앞니를 가져가는 대신 황금 동전을 놓아두길 바라면서요. 다음 날 아침, 빌리의 베게 밑에는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