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오늘은 또 어떤 장난을 쳐 볼까?
고요한 강가에 아기 악어 크록과 다일이 어슬렁어슬렁 나타났어요. 둘은 심심해서 재미난 일을 찾고 있었지요. 하지만 강가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시선을 끌 만한 것도 없었어요. 둘은 심심해서 나무를 오르려다 커다란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어요. 도마뱀들과 술래잡기를 하고 싶었지만 모두 악어를 피해 숨어 버렸지 뭐예요. 이것저것 해 보려 했지만 생각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크록과 다일은 재미난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