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로 인지기호학적 관점에서 기호 생성과 의미 생성을 고찰하고 이를 통해 광고에서 제품 의미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데서 출발했다. 그 결과 인간과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이 근본적으로 기호의 진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밝혔다. 후속 작업은 기존의 인간 커뮤니케이션이 뇌를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말과 의미가 이원적이지 않고 융합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예상한다. 이 책은 이런 전망을 심화해 언어나 문자가 아니라 뇌파와 뉴런에 의한 뉴로 커뮤니케이션을 제안하고 그 특성, 구조와 기능 및 소통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