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소스케가 눈을 뜨자 변호사 브렌다가 옆에서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과연 소스케는 정말로 저질러 버리고 만 것인가…?! 한편, 사라는 여전히 중학교 생활을 만끽하며 연극제에서 주연을 맡게 되는데.
또 한 명의 이세계인, 리비아는 한구레 조직의 리더 미코토와 만난 후 지하 투기장에서 싸우거나 야쿠자의 저택을 습격하는 등, 어둠의 세계와 점점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이리저리 뒤얽힌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이별. 등장인물들의 의외의 면모도 밝혀지는 예측 불능 군상 희극 제5탄! 이번에는 연애 성분을 넉넉히 담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