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더 이상 생계를 위한 노동에만 머무는 산업이 아니다. 제대로 설계하면 농업은 하나의 사업이 되고, 자산을 만들어내는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귀농을 단순한 ‘시골 생활’이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향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경영, 스마트팜, 수경재배와 같은 현실적인 농업 이야기부터 주식 투자, ETF, 연금저축펀드, 장기적인 복리 전략까지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연결한다. 농업 소득만으로는 불안정한 시대에, 농업과 금융자산을 함께 설계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워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귀농을 고민하는 청년,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는 사람, 그리고 노동에서 벗어나 자산이 일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현실적인 로드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