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대학 졸업반인 김네오의 일기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한국적인 표현을 영어로 옮기는 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꾸며진 책으로, 일반적인 생활 영어나 영어 작문과 달리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옮기는것에 초점을 맞춰 쓰여졌다. 우리말 표현과 영어 상대 표현의 차이점, 자연스럽게 문맥이 이어지게 영어로 옮기는 과정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집, 도로, 영화관, 백화점, 병원 등 누구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쓰는 살아 있는 말을 구어체 중심으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