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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글쓴이
심혜경 저
출판사
오아시스
출판일
2026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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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혜경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는 공부 생활자. 오랫동안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성균관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상담교육학을, 한국방송대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남자 없는 여름』, 『세이브 미』, 『시간의 주름』, 『글쓰기를 말하다, 폴 오스터와의 대화』, 『더 와이프』, 『비타와 버지니아』, 『마침내 런던』, 『타이난 골목 노포 산책』, 『여행자의 식사』,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언니들의 여행법: 일본편, 타이완』(공저), 『북촌 북촌 서촌』(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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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할머니라면, 나도 책 읽는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다!”

세상 가장 힙한 ‘책 읽는 할머니’이자 17년 차 번역가 심혜경의
자유롭고 유쾌한 삶을 위한 58권의 독서 플레이리스트


심혜경 작가는 27년간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 원서 읽는 재미에 푹 빠져 번역가가 되었다. 이제 곧 일흔을 맞이하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나이를 뛰어넘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저자 특유의 명랑함 덕분에 전작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는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심혜경 작가의 팬들은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닮고 싶은 왕언니’, ‘여성 작가들의 워너비’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무엇이 심혜경 작가의 삶을 이토록 반짝이게 만들어 주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책 속 문장들이다. 저자는 사서에서 번역가로, 또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읽고 쓰고 공부하며 수많은 책을 만났다.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는 바로 심혜경 작가가 지금껏 만난 58권의 책 속 멋진 문장들과 함께, 어떻게 더 잘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소개하는 독서 노트다.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고 있어도 쿨하게 보이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공부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책은 영원히 갑이요, 나는 을이다’, ‘앞으로도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이제는 걸 크러시 말고 그레이 크러시!’와 같은 저자의 명랑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매력적인 문장들은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멋지고 즐겁게 나이 드는 방법부터 불안하고 외로운 삶을 이겨내는 방법, 그리고 계속해서 읽고 쓰고 공부하며 궁금한 게 많은 어른으로 사는 삶의 이야기까지, 이 책과 함께 심혜경 작가가 들려주는 또 다른 무궁무진한 책의 세계에 빠져 보자. 저자의 독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좋은 문장을 차곡차곡 가슴 속에 담아가는 것은 물론이요, 독자들의 일상에 책을 들여오는 특별한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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