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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타령 친족타령
글쓴이
이호철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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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철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 열아홉의 나이에 한국전쟁을 치르며 별별 직업을 전전하다 「탈향」으로 문단 데뷔. 이후 현대문학상과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더욱이 민주수호국민회의 운영위원으로 재야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5년에는 자유실천문인협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2년 예술원 위원으로 피선되었으며, 1997, 98년 대산문학상과 예술원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저서에 작품집 『나상』(1961) 『서울은 만원이다』(1966) 『공복사회』(1968) 『사월의 빙원』(1971) 『닳아지는 살들』(1975) 『남풍북풍』(1977) 『그 겨울의 긴 계곡』(1978) 『소시민』(1979) 『문』(1981) 『물은 흘러서 강』(1984) 『악마의 덫』(1984) 『밥과 희망과 우리들의 공동체』(1985) 『탈사육자회의』(1986) 『천상천하』(1986) 『판문점』(1988) 『퇴역 선임하사』(1989) 『네겹 두른 족속들』(1989) 『빈 골짜기』(1989) 『개화와 척사』(1992) 『남녘사람 북녘사람』(1996) 『이산타령 친족타령』(2001) 등이 있다. 이 밖에 산문집 『세기말의 사상기행』 『산 울리는 소리』 『희망의 거처』 『문단골 사람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남북분단과 전쟁의 참화 가운데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작가 이호철이 십여년간 발표한 그의 단편들을 모아 엮어낸 다섯번째 작품집이다. 중국에서 해방을 맞이하고 귀국하다 아이들 모두를 한꺼번에 배에 태우지 못해 이웃해 살던 과수댁에게 큰아들을 맡겼다가 이 과수댁이 뒤따라오지 않아 아이와 생이별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을 비롯한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남북관계에 그 맥이 닿아있다. 6.25와 이산의 체험을 다양한 형태로 모아내어 그것을 나름대로 통일지향의 현재에까지 이어나감으로써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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