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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귀를 기울여줄 한 사람만 있어도
글쓴이
오츠 슈이치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5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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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츠 슈이치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인 오츠 슈이치는 일본 이바라키 현에서 태어나 기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내과학회의, 소화기병학회 전문의, 일본존엄사협회 리빙윌 수용협력의이기도 한 저자는 사사카와 의학의료연구재단 호스피스 전문의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 최연소 호스피스 전문의로 교토에 위치한 일본 뱁티스트병원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도쿄 마츠바라 얼번클리닉과 도호대 의료센터 오모리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 환자를 돌보고 있다. 아울러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완화의료와 생과 사의 문제 등 존엄한 죽음을 함께 생각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를 비롯해, 『죽음학, 마지막을 평온하게, 완화 의료와 권유』『빈사의 의료: 환자는 병원과 어떻게 친해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남은 시간은 6개월, 인생을 충실하게 마무리 하는 방법』『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 사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귀를 기울여줄 한 사람만 있어도』는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상대방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전하는 경청의 힘과 기술은 타인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의 고통에서 스스로 벗어나고 혼란스러운 인생길의 방향키를 잡는 데에도 ‘어떤 해답’을 제시해준다. 모두가 “어떻게 하면 내 이야기를 잘 말할 수 있을까”에 몰두하는 시대.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수많은 환자와 마주했던 의사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듣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정말로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답이 보이지 않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책장을 넘기면 저자의 담담한 듯 감동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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