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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글쓴이
히가시다 나오키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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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다 나오키

1992년 8월에 태어나, 1998년 3월 자폐증 진단을 받은 중증 자폐성장애인이다. 남과 대화하기 어려웠지만, 어머니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글자판을 가리키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3월 앳 마크 국제 고등학교(통신제)를 졸업, 13세에 쓴 《나는 왜 팔짝팔짝 뛸까?》로 이해하기 어려운 자폐인의 내면을 평범한 언어로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2013년 《The Reason I Jump》로 번역되어,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미국과 캐나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르는 등 여러 나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출간된 《나는 왜 팔짝팔짝 뛸까?》, 《우리 별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외 다수 저서가 있으며, ‘그림동화상’ 중학생 이하 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일본 각지에서 열리는 강연회와 도쿄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이나 단체가 주최하는 포럼과 연수회에도 초청받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세계를 갖고 있다

“일반적인 대화를 나눌 수는 없지만, 내 마음속에는 당신과 같은 언어가 담겨 있습니다.”

스물세 살의 청년 나오키는 중증 자폐인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책을 쓴다. 사실 그는 일곱 살 때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글자판을 가리키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자신의 생각을 글로 풀어 낸 책은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고, 미국과 캐나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르는 등 여러 나라에서 공감을 얻었다. 그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로도 만들어져 일본 NHK와 한국 EBS에서 방영돼 많은 시청자에게 울림을 주었다.

그가 책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세계를 갖고 있으며, 우리는 모두가 하나의 우주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장애가 없다고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듯, 장애가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도 아니다. 차이와 개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훨씬 더 다양한 세상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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