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완전한 마음 [엄마 마음 그림책]꽁꽁 얼어붙는 겨울에도 눈꽃처럼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물아홉 번째 권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가 출간되었습니다.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반짝거리는 눈꽃을 피우며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처럼 아이가 겨우내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겨울은 날씨가 춥고 매섭습니다. 아이의 삶에 늘 따뜻한 햇빛이 비치길 바라지만, 매서운 바람과 거친 눈보라가 찾아올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차가운 눈과 거센 바람을 이기고 나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시간일 수도 있지요.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에 등장하는 아이는 어느 겨울날, 감기에 걸려 힘들어합니다. 생기 잃은 아이는 소파에 누워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다고 칭얼거리지요. 더 신나게 놀기 위해서는 차분하게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시간이 마냥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오는 성탄절도 있고, 엄마 아빠와 해돋이를 보러 가는 새해도 있으니까요. 나무는 추운 날씨를 견디며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파란 싹을 틔우기 위해 뿌리에서부터 줄기까지 온 힘을 다합니다. 나무처럼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다 보면 힘든 시간을 무사히 넘기고, 한층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 겨울은 힘든 계절로 생각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겨울도 꼭 필요한 계절이지요. 겨울이 없다면 우리는 흰 눈도 볼 수 없고, 다양한 겨울의 간식거리도 맛보기 힘들 거예요. 따뜻한 집안의 온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계절도 겨울 아닐까요? 『겨울 눈꽃 같은 너에게』를 통해 겨울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아무리 추운 계절이라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내면도 단단하게 가꾸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