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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마음, 내가 제일 모를 때
글쓴이
최현주 저
출판사
채륜
출판일
202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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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현주

현재 22년 차 초등교사이며,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친구는 왜 그럴까』, 『내 아이 마음, 내가 제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완벽한 선생님이 되기 위해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던 해에, 아이들이 저를 제일 어려워했습니다. 스물두 해를 교실에서 보내며 그 까닭을 천천히 알게 되었어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정작 아이가 스스로 해볼 자리는 좁아진다는 것을요. 교실에서 본 아이들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1년 만에 7만 명이 넘는 분들이 오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말 한마디 뒤에 어떤 마음이 있었는지 함께 짚어보다 보면, 많은 부모님이 ‘그동안 제가 너무 애썼네요’ 하고 말을 꺼내십니다. 이 책은 그 마음을 공감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를 바꾸려 애쓰기 전에, 부모의 마음을 먼저 돌봅니다.”
아이 마음 앞에 길을 잃은 부모님에게
22년 차 초등교사, 6만 학부모의 멘토
‘주주쌤’이 전하는 단단한 위로와 다정한 동행

월요일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는 아이, 친구 말 한마디에 온종일 쩔쩔매는 아이, 사소한 일에도 금세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매일 마주하는 내 아이인데도 그 속마음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매일 수많은 감정을 겪으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면 문제처럼 보일 수 있는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는 사실, 아이가 부모에게 보내는 마음의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 신호를 읽는 것, 이 책이 그 시작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내 아이 마음, 내가 제일 모를 때』는 22년 차 초등교사이자 6만 학부모의 멘토 ‘주주쌤’이, 아이 마음 앞에 막막해진 부모를 위해 쓴 책이다. 친구 사이의 갈등, 학습 태도나 선생님과의 관계, 아이들의 복잡한 감정들을 차분히 들여다보며 부모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숨은 마음을 대신 읽어 준다. 특히 요즘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인 ‘여왕벌 세상’, 즉 교실 속 미묘한 권력 구조와 관계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아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싶은 부모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아이 마음 앞에 길을 잃은 부모에게 전하는 단단한 위로이자, 아이와 부모가 함께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다정한 동행이다. 부모의 마음이 편안해질 때, 아이의 세상도 달라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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