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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숲
글쓴이
미쓰다 신조 저
출판사
북로드
출판일
2026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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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쓰다 신조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적 호러를 결합시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추리소설계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나라 현 출생. 고야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하며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 괴기 환상 기행’ 시리즈, ‘호러 재패네스크’ 등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2001년 『호러작가가 사는 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은 추리작가로서의 그의 능력을 독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밀실 살인사건으로 대표되는 본격 추리소설에 민속학적인 괴기담을 섞은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작가 미쓰다 신조를 등장인물로 내세운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시리즈를 쓰고 있다.

본격추리의 틀에 토속적이고 민속학적인 괴담을 결합한 독특한 작풍으로 ‘본격호러 미스터리의 기수’라 호평받는 것은 물론, 평단과 독자가 고루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대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 문학상을 휩쓴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등의 ‘도조 겐야’ 시리즈, 작가와 동명인 미쓰다 신조가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집’ 시리즈 등이 있다.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서서히 스며드는 공포를 묘사하는 그의 서사는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등 뒤가 서늘해지는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의 작품들은 공포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독창적인 서사로 일본은 물론 한국 독자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했으며, 《노조키메》 《괴담의 집》 《흉가》 《화가》 《우중괴담》 《일곱 명의 술래잡기》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너 정말, 그 숲에 들어가고 싶니……?”

공포 미스터리의 거장 미쓰다 신조 대표작
《마가》, 7년 만에 새로운 제목으로 돌아오다!

현실과 괴담의 경계가 무너지는 공간,《괴담의 숲》!


일본 공포 미스터리의 거장 미쓰다 신조의 대표작 《괴담의 숲》이 새롭게 출간됐다. 이 작품은 2019년 《마가》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장편소설로, 7년 만에 제목과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작품이 지닌 기이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하기 위해 제목을 《괴담의 숲》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표지를 입혔다. 《괴담의 숲》은 ‘숲을 둘러싼 괴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공포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야기는 어느 고저택 뒤 사사 숲에 관한 비밀에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괴담들은 점차 서로 얽히고 연결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확장된다. 독자는 이야기의 중심으로 점점 더 깊이 끌려 들어가며, 현실과 괴담의 경계가 흐려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작품 속 괴담들은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선가 실제로 있었을지도 모르는 사건처럼 묘사된다. 그래서 독자는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강한 불안과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독자는 스스로 묻게 된다. 이 괴담은 과연 이야기일 뿐일까, 아니면 지금도 어딘가에서 계속되고 있는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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