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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과 ESG 활용
글쓴이
양세훈 외 4명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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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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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훈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 박사,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광운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세대 겸임교수, 한신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공공ESG학회 운영부회장 및 차기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와 한국지역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ESG특별위원회 위원, 지방정부 ESG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기교통공사 ESG경영위원회 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ESG,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방정부 사업 평가, 성과관리, 생태환경이다. 정책분석평가사 1급, 전경련ESG전문가, 한경협ESG전문가, 산림청 숲해설가와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진 취미를 살린 브런치(brunch) 작가로 활동하면서 숲해설가 8인과 함께 『서울둘레길 숲이야기』(2022) 책을 냈다.
저서로는 『글로벌 공공부문 ESG 정책』(2026), 『지방 소멸과 ESG 활용』(2026),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환경정책과 행정』(2024),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공부문 ESG 전략』(2024), 『지방정부 ESG』(2023), 『마을기업 지역공동체 회복 정책 수단』(2017), 『생산과 소비의 플랫폼 협동조합』(2017),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거버넌스』(2012) 등이, 논문으로는 “지방정부 ESG 진단 항목 지표 개선 연구: ‘에너지자립도’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2024, 공저)”, “Building energy commons: Three mini-PV installation cases in apartment complexes in Seoul(2021,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ESG는 기업의 전략을 넘어, 지역의 생존 전략이다

지방 소멸은 더 이상 통계 속 경고가 아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은 지역의 산업과 공동체, 행정 기반을 동시에 흔들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 위기를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의 균형이 무너진 ‘지속 가능성의 위기’로 재해석한다. 이 책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단편적 인구 정책을 넘어, 지역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통합 전략을 제시한다. 자치행정과 ESG 거버넌스, 산업경제와 녹색 전환, 농업기술 혁신과 농식품 산업의 ESG 경영, 주택·공간 정책과 지역공동체 회복, 생태환경과 지역 회복력까지 여덟 개 장에 걸쳐 구체적인 사례와 지표,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ESG를 기업의 경영 도구가 아니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공유할 ‘공통 언어’로 확장함으로써, 소멸의 끝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모색한다. 지방정책의 새로운 좌표축을 ESG라는 틀 안에서 찾고자 한 이 책이 지방정부 정책 담당자, 공공기관 실무자, 지역 활동가, 연구자, 그리고 지역의 내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길잡이이자 동력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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