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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읽고 쓰는 사람의 하이HIGH
글쓴이
정선용 저
출판사
테라코타
출판일
2026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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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선용

25년간 유통업계 대기업에서 직장인으로 살았다. 휴일 근무와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조직에 헌신한 결과 승진을 거듭해 임원이 되었다. 그러다 50대 초반 갑작스러운 퇴직을 맞았다. 퇴직 다음 날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다. 직장생활에서 얻은 경제와 인생의 통찰을 담은 50여 편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1986년 수도학원에서 공부하며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배움의 길을 다시 열었다. 이후 1996년 경희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2024년 건국대학교 식품유통공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작가·강사·유튜버·교수로서 활동하는 등 인생 2막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끊고, 해야 할 것만 반복하라.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그때 온다.”
무너진 삶의 균형을 되찾는 작은 루틴들

퇴직의 여파나 번아웃으로 삶의 균형이 흔들릴 때 방향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삶이 무너졌을 때,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라고 묻는다. 작가이자 유튜버, 교수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정선용 작가는 그 질문에 단순하지만 강력한 해답을 제시한다.
“달리고, 읽고, 쓰는 것.”

정선용 작가는 퇴직 이후 삶의 토대가 약해지고 있다는 불안을 느꼈다. 그때 그가 선택한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아주 작은 루틴이었다. 매일 걷고 달리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그 단순한 일을 5년 동안 반복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걷고, 달리고, 읽고, 썼을 뿐인데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 변화의 핵심이 바로 ‘하이(High)’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하이는 단순히 기분 좋은 상태가 아니라, 일정한 고통을 통과한 뒤 찾아오는 높은 집중과 몰입의 경지다. 운동을 지속할 때 경험하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깊은 독서에서 오는 리더스 하이(Reader’s High), 몰입 글쓰기에서 생겨나는 라이터스 하이(Writer’s High). 이 세 가지 하이는 서로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몸이 깨어나면 생각이 맑아지고, 생각이 맑아지면 문장이 단단해진다. 그리고 문장이 단단해질 때 삶의 구조도 함께 세워진다. 하이를 경험한 사람들은 공통된 원칙을 따른다. 단호하게 끊고, 꾸준하게 반복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멈추고, 해야 할 것은 바로 실행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달리기, 독서, 글쓰기라는 세 가지 루틴을 통해 삶의 균형을 다시 세우고, 흔들리던 삶에서 생각하고 선택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실천적 안내서다. 퇴직 이후 삶이 무너진 중장년,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 방향을 잃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인생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행동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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