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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글쓴이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26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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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사고의 힘을 설파하는 철학자. 현재 스페인 코르도바 대학교 교수로 있다. 세비야 대학교,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코르도바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이퍼모던 사회 분석, 문화 철학, 교육 철학, 아동 철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비판적 사고를 형성하는 다양한 요소와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친 바 있다. 콜롬비아,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강의하며 국제적으로 활동해왔고, 글로벌 기업 폭스바겐에서 철학적 사고와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철학을 일상생활에 접목하고 비판적 사고를 대중화하는 데 적극적인 그는 언론과 방송에서 철학적 시각으로 시사와 문화를 해설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저서 『생각하는 기술El arte de pensar』이 스페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8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그 밖에 『플라톤에서 배트맨까지De Platon a Batman』, 『좌절에 맞서는 철학Filosofia ante el desanimo』, 소설 『교육받은 여성Una mujer educada』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의 눈보다 화면을 더 자주 마주하는 시대. 인터넷과 SNS의 일상화로 전 세계는 물론 개개인까지 촘촘하게 연결되었고, 현대인은 많은 시간을 화면 속 세상에서 보낸다. 그러는 동안 ‘행복한 삶’이란 것이 머릿속에 주입되고, 주변의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는 약해지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저하된다. 무력화된 개인은 결국 정신적 빈곤에 처했음을 깨닫게 된다.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은 스페인 아마존 철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으로, 결핍을 증폭시키는 사회에 맞설 사유의 힘을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인의 문제 상황에 대한 처방으로 우아함의 가치를 되살린다. 우아함의 본질인 지적인 사고와 판단이 현실 속 삶을 붙들어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아함은 가식이 없고 자연스러우며 평온한 모습으로 드러나기에 타인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줄 힘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삶의 지향점을 다시 세우는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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