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아동 청소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아홉수 가위』, 『카피캣 식당』, 『쉬프팅』, 『라와인드 베이커리』, 『도서관 문이 열리면』, 『호랑골동품점』등이 있으며,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틈새에 쭈그려 앉아 밖을 보며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불안과 고민을 희망과 성장으로 바꾸어 쓰는 작가 범유진
창비어린이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넘나들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 온 범유진 작가의 신작 『도서관 문이 열리면』이 출간되었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은 친구 관계, 자존감, 진로, 가족 관계 등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십 대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소문을 낳는 아메바〉〈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네가 되고 싶은 나〉〈X의 비밀〉등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찾으며 벌어지는 일들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