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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문 (큰글자도서)
글쓴이
잉빌 H. 리스회이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6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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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잉빌 H. 리스회이

1978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나 자랐다. 저널리즘을 공부하여 2003년까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고, 2007년에 단편집 『그대로 두어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출간한 단편집 『겨울 이야기』는 폭넓은 찬사와 대중의 호응을 받았으며, 노르웨이 비평가상, 북유럽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라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브라게상에서는 성인소설 부문의 후보로 오르기도 했는데 한 작품이 두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사상 최초였다.

2021년 출간한 리스회이의 첫 장편소설 『별의 문』은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에서 동시 출간되어 세 나라 모두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3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2024년, 리스회이는 노르웨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스웨덴 한림원이 수여하는 도블로상을 받으며 북유럽을 대표하는 문학적 목소리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마다 읽히는 새로운 모던 클래식 등장
180쪽의 짧은 소설을 환히 밝히는 희망의 빛


북유럽에서 가장 떠오르는 베스트셀러 직가 잉빌 H. 리스회이의『별의 문』이 마침내 국내에 출간되었다. 출간과 동시에 노르웨이에서 모던 클래식에 반열에 오르며, 북유럽에서 겨울마다 읽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자리매김했다. 자국에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안데르센, 찰스 디킨스와 견주어지는 작가는 이 작품 출간 후 2024년 스웨덴 한림원 도블로상을 수상하며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문학적 목소리임을 증명했다.

이 소설은 열 살 소녀 로냐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내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겨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기적을 믿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시선으로 세상의 비정과 균열을 더욱 선명히 그려낸다. 브라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며‘단편의 거장’이라는 찬사를 받는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180쪽이라는 간결한 분량으로 우리가 잊고 있던 희망을 상기시킨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린 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마음이 오래도록 벅차오른다. 두아 리파, 오프라 윈프리, 뉴욕타임즈 등 유수의 인물과 매체의 추천을 받은 것은 물론 3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모던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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