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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라는 세계
글쓴이
시라토리 하루히코 저
출판사
클랩북스
출판일
2026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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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라토리 하루히코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명상’, ‘관조’, 그리고 ‘깨달음’이다. 이 책은 이처럼 위대한 사상가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에서 명상에 도달한 방법을 전하면서, 우리 역시 각자 일상에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저서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지성만이 무기다』,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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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면
직접 읽고 느끼고 생각할 것.”

*** 200만 부 밀리언셀러 저자의 마스터피스
*** 삶의 본질을 관통하는 가장 인간다운 5가지 공부
***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서문 수록

일본 최고의 지성인으로 꼽히는 철학자이자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작가,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의 인문학 멘토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역작 『독학이라는 세계』가 출간되었다. AI에게 질문하면 즉각 답을 얻는 효율의 시대에, 왜 여전히 시간을 들여 탐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40년간 철학과 문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 탐구하는 독학이야말로 오직 ‘자신’으로 살아가는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말한다.

이제 주어진 답을 그대로 재현하는 일은 로봇과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AI 특이점’에 가까워질수록, 제힘으로 탐구하는 독학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서툴더라도 직접 텍스트를 읽고 사유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만들어 내는 행위가 진정한 지식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책은 독학자의 태도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탐독과 사유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무언가에 깊이 파고드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순간,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은 물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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