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한반도 석기시대 순례기
글쓴이
오선민 저
출판사
북드라망
출판일
2026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선민

동화인류학자. ‘인문공간 세종’ 연구원. 대학원에서는 한국근대문학을 전공했다. 마르셀 프루스트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읽으며 위대한 작가가 되려고 했으나 실패!^^ 모든 글은 시도로서의 의미가 있다는 이치 하나를 얻고 근대문학의 산에서 하산했다. 그때부터 어딘가에 있을 훌륭한 진리를 찾아다니는 대신 발밑의 작은 것들을 바라보았다.

지금은 ‘인문공간 세종’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화, 전설, 민담 등 옛이야기를 읽으며 밥하고 청소하기의 인류학을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책(『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과 카프카에 대한 책 두 권(『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와 『카프카와 가족, 아버지의 집에서 낯선 자 되기』)을 냈으며, 『그림 동화』를 인류학적 시선으로 읽은 책(『시작도 끝도 없는 모험, 『그림 동화』의 인류학』)을 시작으로 『슬픈 열대, 공생을 향한 야생의 모험』을 펴내는 등 ‘인류학’을 모험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선사(先史) 유적지에서 만나는 오늘의 우리를 이해할 길!
주먹도끼와 토기에서 시작되는 ‘인간’이라는 질문

이 책은 코로나 이후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다시 묻기 시작한 저자가 선사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석기시대를 직접 걷고 살피는 순례의 과정에서 얻은 사유를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주먹도끼에서부터 출발해 전국의 선사 박물관과 유적지를 돌며 유물과 ‘직접 관계 맺기’를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선사시대 인간과 오늘날 우리의 감각과 고민이 깊이 이어져 있음을 발견한다. 이 책은 단순한 답사기가 아니라, 발로 뛰고 배우는 답사라는 방식으로 선사시대 인간과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하고, 타자와 연결되는 방식을 통해 공존과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인류학적 성찰의 기록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