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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발명
글쓴이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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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1962년에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1990년에 베네치아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신문기자로서 구 유고슬라비아 사태를 보도하기 위해 발칸 반도의 전 지역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이탈리아 시사 주간지 「Diario」에서 10년 동안 외신부 부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역사 잡지 「Focus Storia」에서 일하는 한편 경제 일간지 「l Sole 24 Ore」에서 음식 문화 소식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비스 섬의 사자: 달마티아 여행』(2003), 『베네치아의 운송수단: 곤돌라의 역사』(2008), 『피아베: 성스러운 강의 연대기』(2010), 『1687년 아테네: 베네치아, 오스만제국과 파르테논 신전의 파괴』(2011), 『책공장 베네치아: 16세기 책의 혁명과 지식의 탄생』(2012), 『돈의 발명: 유럽의 금고 이탈리아, 금융의 역사를 쓰다』(2013), 『맛의 천재 : 세계를 정복한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유럽의 초기 금융시장을 주도한
이탈리아의 골목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화폐와 은행의 모험담!

현대인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돈!
금융의 뿌리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뻗어 나왔을까?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16세기 책의 혁명을 펼쳐 보인《책공장 베네치아》의 저자인 이탈리아 역사학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가 이번에는 금융의 기원을 추적한다. 이를 위해 그는 14~16세기 이탈리아의 광장과 골목으로 눈길을 돌린다. 이 책은 금융의 중심지가 이탈리아였던 시절, 베네치아에서 만들어진 금화가 전 유럽에서 통용되고, 지구 반대편 인도에서 튀니지 상인이 제노바 방언을 쏟아내던 때의 금융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단테 알리기에리나 프랑코 사케티 등 당대 문인들의 작품뿐 아니라, 조반니 빌라니와 마린 사누도 등의 역사가들이 기록한 연대기, 이탈리아 각 지역별 문서 보관소의 자료, 대를 이어 전해진 상인들의 회계장부, 재판소에 보관된 범죄 기록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곳곳을 누비며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방대한 사료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초기 금융의 역사에 얽힌 각양각색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는 묘사로 풀어놓는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파란만장한 돈의 모험이 시끌벅적한 이탈리아 뒷골목을 배경으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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