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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과 사랑 우주와 인류 & 꽃이야기
글쓴이
박강석 저
출판사
잔물결
출판일
202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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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강석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근로 노인의 빈곤 분석」 논문으로 직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서울의 봄에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조흥은행 등 금융기관, 동방 철관 등 제조?유통업, 두웰경영연구소, 밀알 1980년 서울의 봄에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복지재단 등에서 근무했다.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 상임위원, 종로세무서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 위원, 서울고용노동청 ‘민간 조정관’을 역임했다.

저서
『직업사회학』 (2018, 박영사),
『직업상담사 수험서』 (2018, 공저, 성안당),
『꿈꾸는 산하 목메인 강토』 (2023, 바른북스)
『또 읽어 보고 싶은 시 다시 듣고 싶은 노래』
(2025, 잔물결)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장르가 다른 주제의 글을 함께 묶어 색다른 맛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에게 감동과 같은 감상을 가져다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는데 책을 읽어 보니 그 목표는 충분히 달성한 것 같다.

첫째 마당의 『죄와 벌』로 유명한 〈도스토옙스키의 생애〉는 충격이었다. 러시아 대문호의 삶이 이렇게까지 기구했는지는 정말 몰랐다. 서울 성북동 길상사 절터를 법정 스님에게 시주한 〈자야와 백석의 사랑과 그들의 삶〉도 할 말을 잃게 만든다. 함께 소개한 유심초의 노래 〈사랑이여〉의 유래가 된 버스 안내양과 대학생을 죽음으로 이끈 너무나 짧고 애 닮은 비련은 충격적이기도 하다.

둘째 마당의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공상 과학 같은 〈우주와 인류 탄생 이야기〉는 놀라울 뿐이다.

셋째 마당의 〈나라꽃과 그 꽃 나라 이야기〉는 일단 아름다운 각 나라꽃을 감상하는 묘미가 있다. 꽃에 얽힌 여러 사연도 참 흥미롭다. 특히 해당 꽃 나라 역사를 읽다 보면 작가 말대로 세계사를 산책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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