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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오의 희망곡
글쓴이
이장욱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4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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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장욱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서정성을 무너뜨린 곳에서 나타나는 익숙하고도 낯선 공간
한국 시의 전위로 첨예하고 극적인 시적 감각을 보여주는
시인 이장욱의 두번째 시집

한국 시의 모더니티의 한 극한에서 서정성 자체를 낯설게 하는 첨예한 시적 감각을 만나려 한다면, 이장욱을 읽는 것은 강렬한 경험이 될 수 있다.
_이광호(문학평론가)

현재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인 중 한 사람이며 문학평론가, 소설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장욱의 새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발간되었다. 『내 잠 속의 모래산』(2002) 이후 두번째 시집이다.
‘현실과 꿈의 경계 지점에 놓여 있는 시들’(오형엽)이라는 평을 얻었던 첫번째 시집에서의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집에서도 시인은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환상적인 시들을 선보인다. 몽환적이며 묵시적이기까지 한 시인의 시는 불연속적인 의미의 문장들과 짧게 스쳐 지나가는 듯한 이미지들을 교차시킴으로써 생겨나며 이는 독자들을 익숙하면서도 낯선 공간 속으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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