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태권, 道를 만나다
글쓴이
이상기 권경식 김종업 저
출판사
샨티스토리
출판일
2026년 3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건강
태권도는 오랫동안 ‘주먹지르기와 발차기’의 언어로 설명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태권도를 단지 강한 기술의 체계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권을 몸의 기술, 도(道)를 마음의 기술, 호흡을 그 둘을 연결하는 스위치로 해석하며, 태권도를 몸과 마음을 함께 정렬하는 수련 체계로 다시 읽어냅니다.

『태권, 道를 만나다』는 태권도의 본질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설명하려는 책입니다.
빠르고 강한 동작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인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태권도를 움직이는 명상, 상태를 다루는 훈련 기술, 내면의 회복과 성찰을 돕는 실천 체계로 확장합니다. 특히 이 책은 태권과 도를 분리하지 않고, 몸의 움직임 속에서 호흡과 주의, 정렬과 회복의 원리를 함께 길러내는 길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경락품세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구성입니다.
1부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왜 다시 ‘도’의 언어가 필요한지, 왜 태권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숨·마음의 통합 수련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어 2부에서는 경락, 태극, 음양오행, 단전, 호흡, 자세의 원리를 바탕으로 도인체조와 경락품세 실전을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건(乾), 태(兌), 이(離) 등의 흐름에 따라 호흡, 면역, 소화, 중심 안정, 심장과 손끝 감각까지 연결하는 구조는 이 책만의 독창적인 강점입니다.

또한 이 책은 철학만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 수련 전 안전수칙, 지도 규칙, 증상별 1분 처방, 7일·21일·90일 루틴까지 담아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즉, 이 책은 태권도의 정신세계를 말하면서도 동시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천 지침서이자, 지도자에게는 새로운 교육 언어와 수련 프레임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정보는 넘치지만 몸과 마음은 더 쉽게 지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은 그런 시대에 필요한 힘이 더 세게 차고 더 높이 뛰는 능력이 아니라, 흔들릴 때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태권, 道를 만나다』는 태권도를 통해 몸을 단련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의 태도와 마음의 방향까지 다시 세우고 싶은 독자에게 깊은 통찰과 실질적인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