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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글쓴이
하지현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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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인의 마음 구조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신과 의사’
30여 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건국대병원 하지현 교수 집필!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가장 종합적이고 명쾌한 스트레스 교양서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5.9%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율이란 평소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정도를 뜻한다. 말하자면 성인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없는 삶을 꿈꾼다.

하지만 이것은 스트레스에 대한 가장 큰 오해다. 스트레스는 결코 없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삶은 오히려
스트레스는 단순히 기분의 문제를 넘어 삶의 궤적을 바꾸는 실질적인 위협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스트레스의 성질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몸과 마음의 상태, 나아가 삶의 질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환자들을 만나온 하지현 교수는 진료실을 찾아온 환자들이 불안, 대인관계 문제, 적응장애, 번아웃 등을 겪으며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지목하는 경우를 꾸준히 목격해왔다. 하지만 대부분 스트레스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문제를 회피하는 방편으로 삼는 것이 늘 안타까웠고, 그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스트레스는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도, 나쁜 방향으로도 바꿀 수 있는 양날의 칼과 같다. 이 책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는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서 밝혀낸 스트레스의 비밀, 스트레스가 인지능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현대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탁월한 교양서다. 더불어 스트레스를 적절한 부스터로 삼을 수 있는, 진료실에서 검증된 관리법까지 소개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예측과 통제가 어려운 불안사회에서 각종 스트레스와 마주하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의 양면성을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해, 삶의 균형을 되찾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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