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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큐레이터의 기획법
글쓴이
유승훈 저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2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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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승훈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으로 박물관과 인연을 맺은 뒤 서울시 학예연구사를 거쳐 부산박물관 및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박물관 큐레이터로 근무하면서 〈동백아가씨〉(2024) 〈경부고속도로, 부산으로 향하다〉(2023) 〈조선의 외교관, 역관〉(2023) 〈근대의 목욕탕, 동래온천〉(2015) 〈역사의 대동맥, 영남대로〉(2014) 〈약진, 50년의 자취〉(2013) 등의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생활풍속사에 관심을 두고 주경야독을 하며 관련 저서를 꾸준히 집필하였다.
2012년 《작지만 큰 한국사, 소금》으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3년 펴낸 《부산은 넓다》는 부산의 10대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 시대》《부산의 탄생》《조선 궁궐 저주 사건》《문화유산 일번지》《우리나라 제염업과 소금민속》《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우리 놀이의 문화사》《다산과 연암, 노름에 빠지다》《현장속의 문화재 정책》 등 다수가 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민속학을 전공하여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이야기로 설계하는 유혹의 기술,
AI 시대에도 빛나는 큐레이터의 기획법
전시는 유물과 작품의 진열을 넘어, 이야기와 공간, 관람객의 경험을 연결하는 복합적인 문화 활동이 되었다. 《큐레이터의 기획법》은 그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 큐레이터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며 전시를 설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풀어낸 실전 안내서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 서울시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부산박물관 및 부산근현대역사관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유승훈은 26년간 박물관과 문화유산 현장을 누빈 ‘베테랑 큐레이터’다. 그가 ‘선배 큐레이터’로서 후배 큐레이터와 지망생, 그리고 홍보 기획자들을 위해 쓴 이 책은 현장에서 체득한 기획의 언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저자가 제시하는 큐레이터의 기획법이란 ASDW, 바로 유물(Artifact), 스토리(Story), 디자인(Design), 글쓰기(Writing) 네 가지 요소의 순차적 구성이다. 큐레이터의 실무를 이루는 ASDW의 핵심 과제를 풍부한 사례와 자료로 쉽게 살피며 차근차근 따라가면 나만의 주관과 안목이 비로소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 전시’로써 태어난다. 전시의 시대에, 전시를 만드는 사람의 언어로 쓰인 이 책은 더 나은 기획과 더 깊은 관람 경험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시의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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