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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르크스엥겔스 문학예술론
글쓴이
마르크스 외 1명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판일
2015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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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일반적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미학에 관한 어떤 체계적인 이론을 정립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남긴 저작들 속에서 그들의 미학 이론을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과학적·혁명적 세계관의 논리적 연장선상에서 예술의 본질과 기원 및 발전, 그 사회적 임무와 목표를 설명했던 것이다. 그들은 문학을 문학을 정치학의 위에 놓으려는 시도와, 이른바 ‘예술을 위한 예술’의 입장을 싸잡아 신랄하게 비판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아이스퀼로스, 셰익스피어, 디킨즈, 필딩, 괴테, 하이네, 세르반테스, 발자크, 단테, 체르니셰프스키, 도브롤류보프에게 찬사를 보냈고, 다른 작가들에 대해서도 많은 언급을 남겼다. 또한 그들은 민중예술, 여러 민족들의 서사시와 다양한 유형의 민속, 즉 민요, 설화, 우화, 속담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예술적 소양과 기질을 발견하고, 그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혁명과 문학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그들의 삶은 곧 혁명이고 문학이었다. 이 책에서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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