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 일행과 헤어져서 왕도 메테르에 도착한 야카기 스이메이. 여행자 길드로 향한 그는 정령의 힘을 다루는 레피르 그라키스라는 여검객과 만난다. 스이메이는 네페리아 제국에 가기 위해 그녀와 함께 제국으로 향하는 상대의 호위를 맡는다. 임무 수행은 순조로울 것 같았지만 별안간 1만이 넘는 마족과 북방의 나라 노시어스를 멸망시킨 마장 라쟈스가 길을 막아선다.
한편 레이지 일행도 마족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나간다―― 마침내 이세계의 마족은 엄니를 드러내는 와중에 소환된 자들의 운명은?!
이세계 마법과 현대 마술이 교차하는 이세계 판타지,
긴박감을 더해가는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