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아요.”
42만 팔로워를 가진 젊은 부자들의 멘토
보따리 무역상으로 시작해 40년간 10개의 사업을 성공시키기까지
생각을 결단으로 바꾼 인생의 태도들
단 10개의 릴스로 160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단번에 16만 팔로워를 모은 화제의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청담캔디언니, 놀랍게도 60대의 나이로 여전히 현역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담캔디언니는 화려한 첫 등장 이후 꾸준히 ‘아들에게 들려주는 청담동 부자 엄마의 조언’ 콘텐츠를 올리며 약 42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고, 명실상부한 젊은 부자들의 멘토가 되었다.
40년간 약 10개의 사업을 성공시키고, 청담동의 슈퍼리치로 살아가는 지금 청담캔디언니의 모습에서는 전혀 상상되지 않지만, 사실 그녀의 인생 역시 녹록지 않았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병환으로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뛰어들었고, 연고 하나 없이 상경한 사업가로서 ‘맨 땅에 헤딩’ 하며 사업을 키웠다. 겨우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르는가 싶더니 IMF가 닥쳤고, IMF를 이겨내고 이제 다시 꽃 피우나 싶을 때 엄마이자 아내로서 맞을 수밖에 없는 고민과 마주해야 했다. 그리고 평소와 똑같던 2020년의 어느 날, ‘10년 후 나는 오늘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 후 저자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청담캔디언니’라는 제2의 삶을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청담캔디언니가 지금까지 한 번도 말한 적 없던 내밀한 고민과 그 고민을 해결해 나간 과정,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어떤 지난한 시간을 보냈는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행동이 실력이다』라는 제목은 ‘돌이켜 보니 그 어떤 위기든 역경이든 넘어설 수 있었던 비결은 결국 행동이었다’는 저자의 결론을 담아냈다.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노션 한가득 채워놓았던 청담동 부자 엄마의 행동, 위기, 습관, 사업, 관계에 대한 조언들이 이 책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