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퍼플 드림
글쓴이
황모과 외 1명
출판사
스프링
출판일
2026년 3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모과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전에서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수상집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앤솔로지 『대스타』에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원작 「증강 콩깍지」를, 『뉴 러브』에 「나의 새로운 바다로」를 수록했다. 소설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등을 출간했으며 2021년 SF어워드를 수상했다. 2022년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더 이상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거야!”

강민영 × 황모과 작가의 거침없는 일갈
순종과 침묵을 강요받던 여자들의 야멸찬 복수극


『퍼플 드림』은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2021·2024년 두 차례 SF 어워드 수상한 황모과 작가와 자음과모음 경장편 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강민영 작가의 짝꿍 소설집이다. 두 작가는 각각 한국의 근미래와 1960년대 인도라는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삼으면서도,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와 해방’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줄기를 공유한다. 이로써 두 소설은 느슨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각자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간다.

황모과 작가의 「옥춘당 귀녀회」가 SF적 상상력을 동원해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파헤쳤다면, 강민영 작가의 「뱅가니갱 :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 서사의 진수를 보여 준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