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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은문집 樵隱文集
글쓴이
신관열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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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관열

신관열(辛觀烈)은 1849년(헌종15)에 부안군 내변산 봉래산 기슭의 촌가에서 부친 신동기(辛東夔)와 모친 함영남궁씨(咸悅南宮氏)의 차남으로 출생하였으며, 1906년(고종10)에 향년 57세로 부안군 상서면 청림정사에서 별세하였다. 본관은 영월(靈越)이며, 영월신씨 부안 입향조 신생(辛生)의 13세손이다. 자는 세군(細君), 호는 초은(樵隱)이다. 시문에는 노초(老樵), 동초(東樵), 초은산인(樵隱散人) 등으로 표기하였다. 어려서 백부(伯父)인 하석(霞石) 신동직(辛東稷)에게 수학하였다. 평생 공직에 나가지 않고, 청림마을 초야에서 경사(經史)를 연구하며, 독서하고, 시문을 저술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 한편으로는 부안의 유림과 시계(詩契)를 맺고 부안의 경승지를 탐방하며 시문을 화답하는 것이 그의 일상(日常)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초은문집(樵隱文集)』은 신관열(辛觀烈)의 『초은유고(樵隱遺稿)』 가운데 권4~6에 수록된 기문(記文)· 잡저(雜著) 등을 엮은 것이다. 『초은유고』는 신관열이 1906년에 직접 산정한 필사본을 1909년에 동생 신제열(辛濟烈)과 아들 신기량(辛基良)이 목활자본 6권 3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초은문집』에는 저자와 그의 가문에 대한 기록이 비중 있게 수록되었다. 묘역·족보·행장·제문·서찰 등 저자의 신변잡기와 부안지역의 관아(官衙)·사찰·명승지와 관련된 기문(記文)이 수록되었다. 잡저에는 시론(時論)이 수록되었다.

『초은문집』을 통해 저자가 부안지역에서 문사를 대표하는 인물을 알 수 있으며, 근대시기 지방 문인들의 동향과 역사관 시론(時論) 등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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