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처럼 포근한 오일장의 마법 같은 하루
뻥튀기처럼 따끈따끈, 꽃망울처럼 팡팡! 터지는 봄빛을 담은 그림책
아이의 엉뚱한 상상을 다정함으로 품어 주는 장터의 풍경
오일장의 정겨움을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책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따뜻한 날, 갓 튀겨 낸 뻥튀기처럼 따끈따끈하고, 포근포근한 이야기가 찾아왔다. 하루 종일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사고파는 소리로 시끌벅적한 오일장, 아이 눈에는 이 모든 풍경이 신비로운 마법처럼 펼쳐진다. 사람과 사람이 가까이 만나며 삶의 온기를 나누는 장터에서 “뻥이요!” 소리와 함께 아이의 상상력이 펑! 터지는 놀라운 순간을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