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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보이는 교실 2
글쓴이
론 리치하트 외 1명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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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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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리치하트

론 리치하트는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Harvard Project Zero)’의 선임 연구원이자 수석 연구원이다. 그의 연구는 학생들이 강력한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갖추게 할 주요 수단으로서 학교와 교실 문화를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집중하고 있다. 론의 연구와 저술은 전 세계의 학교, 학교 시스템 및 박물관의 작업에 영향을 미쳤다. 그의 연구는 주로 교실을 기반으로 한다. 또 활기 있는 학습을 만드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교사들의 모범 사례에서 배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적 인격(Intellectual Character)』이라는 책에 실린 론의 획기적인 연구는 사고 루틴들이 핵심적인 수업 방식임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학교와 기관들이 널리 사용하는 집단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마크 처치(Mark Church)와 캐린 모리슨(Karin Morrison)과 공동 집필한 그의 책 『생각이 보이는 교실(Making Thinking Visible)』은 어렵지 않게 학습을 심화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데 사고 루틴이 널리 쓰이도록 했다. 론의 저서 『사고 문화의 창조(Creation Cultures of Thinking)』는 교사들이 사고가 모든 집단 구성원한테 일상 경험의 일부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적극적으로 촉진되는 교실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독자를 다양한 학습 환경으로 안내한다. 론은 케임브리지나 전 세계의 학교에서 일하는 시간 외에는, 뉴멕시코주 산타페와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를 오가며 시간을 보낸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베스트셀러 『생각이 보이는 교실』의 확장판!
이제 새로워진 교실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생각이 보이는 교실 2』는 여전히 학생의 생각을 드러내는 수업이 왜 필요한지를 물으면서 시작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앞선 책이 사고 가시화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수업의 각 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루틴을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그 힘이 교실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또 교사를 어떤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지 한층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은 사고 루틴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교실 구성원을 참여시켜 수업의 ‘문화’를 바꾸고자 하는 책이다.

책의 중심에는 『생각이 보이는 교실』 출간 이후 10년 동안 새롭게 개발하거나 발굴하여 제시하는 사고 루틴 18가지가 있다. 저자들은 오랜 연구와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러 교과와 상황에서 폭넓게 쓸 수 있는 루틴을 세 갈래로 나누어 제시한다. 타인과 교류하는 루틴,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루틴, 행동으로 연결하는 루틴은 어떻게 교실에서 사고가 시작되고, 깊어지고, 학교 밖으로까지 이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한국의 교사들에게 이 책이 필요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빨리, 정해진 답을 찾는 힘이 아니라, 질문하고, 듣고, 살피고, 자기 생각을 분명히 말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서로의 생각을 바탕으로 이해를 넓혀 가는 수업, 학생이 더 오래 참여하고 더 깊이 생각하는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에게 이 책은 분명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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