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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프런티어
글쓴이
최영호 외 1명
출판사
에이콘온
출판일
202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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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영호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해군사관학교 인문학과 교수를 거쳐 명예교수로 있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연구위원 역임 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문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경북문화재단 해양콘텐츠 산업 육성 포럼위원장으로 재임하며 해양수산부장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며 인문학과 문학비평, 과학을 융합 시각으로 연구하면서 『해양문학을 찾아서』(집문당, 공저, 1994), 『잠수정, 바다 비밀의 문을 열다』(지성사, 공저, 201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등을 저술했고, 역서로는 『실리콘밸리 길들이기』(에이콘, 공역, 2025), 『AI와 인간의 인터레이싱』(에이콘, 공역, 2025) 등이 있다.
2025년에 문무대왕 해양대상과 장보고대상을 연속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 시대, 인간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이제 인간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


AI는 더 이상 화면 속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다. 이미 현실에서 움직이고 있다. 걷고, 판단하고, 선택하며 인간의 삶 안으로 들어왔다. 이 변화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그 결과 인간은 ‘수행하는 존재’에서 ‘판단하는 존재’로 바뀌고 있다.

『피지컬 AI 프런티어』는 이 변화를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인간 확장 기술 등 이미 현실에서 작동하는 사례를 통해 AI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의 메시지를 남긴다.
“AI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니다. 함께 판단하는 존재다.”

이와 함께 질문도 달라진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가, 아니면 확장하는가?”

이 책은 해답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기준을 제시한다. 기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AI를 설명하는 책은 이미 많다. 하지만 AI 이후의 인간을 묻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그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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