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는 매일 엄마와 밥상 앞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러요. 엄지가 밥 먹는 것보다 군것질 하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잘못된 식습관으로 엄지는 심한 변비까지 걸리고 만답니다. 엄지의 건강 상태가 점점 나빠지자, 결국 엄마와 담임 선생님, 보건 선생님은 엄지의 식습관을 고칠 작전을 짜지요.
하지만 엄지는 절대 어른들의 작전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는데……. 과연 엄지는 편식 습관을 고치고 고루고루 골고루 잘 먹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