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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렇게 일을 배웠고 그렇게 일을 마쳤다
글쓴이
박만수 저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
출판일
2026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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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만수

대원외국어고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보스턴 칼리지에서 컴퓨터사이언스 학사를, 뉴욕대학교에서 컴퓨터사이언스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로 돌아온 후 삼성전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LG전자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쳤고, 마지막으로 LG사이언스파크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을 했다. 이후 현대글로비스로 자리를 옮겨 스마트이노베이션사업부 사업부장(상무)을 역임했다. LG전자 근무 중에는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도 마쳤다.

제품을 실제로 개발하고, 그것을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며 설득해 판매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커리어의 기초를 다졌다. 기술이 “좋다”는 평가에서 “사겠다”는 결정으로 바뀌는 순간을 수없이 현장에서 마주했다. 국내 대표 기업에서 근무하며 대기업 조직의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방식, 그리고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몸으로 배웠다. 세 조직을 거치며 사업부장과 임원의 자리까지 오르는 동안 다양한 역할과 책임을 경험했다.

이 책은 대기업 임원으로 인생 일 막을 마친 한 사람이 자신의 커리어 전반을 돌아보며 정리한 일의 태도이자 인생의 판단 기록이다. 보고서를 쓰던 밤, 회의실에서 결정을 정리하던 순간, 후배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고민하던 장면이 담담한 문장으로 이어진다.

· 1999~2004: 삼성전기 기술총괄 무선랜팀(선임연구원)
· 2004~2020: LG전자 CTO 신사업전략팀장, 신기술투자팀장, LG전자 IPD(Innovative Personal Device)사업부 신사업개발팀장, LG전자 뉴비즈니스센터 신사업실 실장, LG사이언스파크 오픈이노베이션담당(담당)
· 2021~2023: 현대글로비스, 스마트이노베이션사업부 사업부장(상무)
· 2024~현재 : 물류산업진흥재단 자문위원
· 2025~현재 : 효림그룹 상품개발본부장(부사장)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삼성, LG, 현대를 거치며 배운 일의 태도와 판단의 기준”
“어디에서 일했는가보다, 어떻게 일했는가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당신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가?”
“2년여 연재 기간 동안 SNS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출간을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책”

삼성, LG, 현대를 거친 한 임원이 자신의 회사 생활을 돌아보며 정리한 일의 태도이자 인생의 기록이다. 화려한 성공담이나 조직 내부의 비밀을 다루기보다, 오랜 시간 조직 안에서 일하며 스스로에게 남긴 질문과 일의 판단 기준을 차분히 풀어낸다.

이 책은 “일을 잘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일을 대하는 습관, 지시를 해석하는 태도, 성과를 바라보는 관점, 책임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고서를 쓰기 전 목적을 묻는 습관, 회의에서 말을 남기기보다 결정을 남기려는 태도, 성과보다 판단의 근거를 기록하려는 선택 등 특정 기업을 넘어 어디서든 통하는 일의 기준을 말한다. 그리고 창업, 혁신, 리더십, 협상과 설득 등 중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도 놓치지 않는다.

커리어의 중·후반에 접어든 직장인, 그리고 언젠가 조직을 떠난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지난 2년동안 SNS 등으로 연재가 되면서, 종이책으로 출간되기를 많은 분들이 애타게 기다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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