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말이 없지만 늘 설교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태양을 향해 자라듯 사람도 삶의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은 통일교 신앙을 바탕으로 삶과 사랑, 부모와 자식,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성찰한 묵상 산문집입니다.
저자 김광민은 신앙의 교리를 설명하기보다 삶 속에서 체험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부모가 되어 알게 된 마음, 자식을 품으며 되돌아온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의 끝에서 다시 만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신앙을 “멀리 있는 하나님을 찾는 길”이 아니라 이미 함께 계신 아버지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풀어냅니다. 자연과 일상, 가족과 관계 속에서 발견한 진리와 사랑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묻습니다. “나는 사랑의 나무인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리나 이론보다 삶에서 길어 올린 신앙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와 대상, 즉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간의 목표는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삶과 신앙을 함께 성찰하고 싶은 독자 △부모와 자식, 가족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독자 △마음을 울리는 묵상과 영적 에세이를 찾는 독자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다시 묻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천국은 가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천국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