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와 명화의 만남, 세상을 읽는 새로운 시선
지리와 명화를 함께 읽으며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인문 교양서 『큐리쌤의 지리명화』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그림 속 장면을 통해 각 시대와 지역의 지리적 배경, 삶의 방식, 문화적 맥락을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익숙한 명화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큐리쌤’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으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름은 호기심을 뜻하는 ‘curious’의 발음을 담았고, 질문을 상징하는 ‘question’의 첫 글자 Q를 불러일으키는 말이다. 지리라는 학문을 단순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그림 속 생생한 공간으로 확장해 보자는 이 책의 출발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익숙한 명화를 지리의 눈으로 다시 읽으며, 독자들이 세상의 지도를 마음에 새기고 호기심 어린 여정을 떠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