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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숟가락 하나
글쓴이
현기영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9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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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기영

민족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941년 제주 출생.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 제5회 만해문학상, 제2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1999년 『지상에 숟가락 하나』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집 『순이삼촌』, 『아스팔트』, 『마지막 테우리』, 장편소설 『변방에 우짖는 새』, 『바람타는 섬』『누란』, 산문집 『젊은 대지를 위하여』, 『바다와 술잔』 등이 있다. 우리 현대사의 이면을 다룬 깊이 있는 작품을 써왔고, 중후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오늘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견작가 현기영씨의 10년만의 새 장편소설. 자전적 성격을 띤 이 작품에서 그는 유년시절의 추억과 한국 현대사의 그늘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다. 소설의 밑그림은 막막한 바다에 갇혀 외로움을 삭이던 섬 소년이 어엿한 문학청년으로 커가는 과정이다. 그 위에 비극적인 가족사와 4.3사건 한국전쟁 등 슬픔의 무늬들이 겹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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