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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가
글쓴이
노암 촘스키 외 1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6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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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암 촘스키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은 왜 전 세계를 반복되는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는가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 확산이라는 명분을 내세운
미국의 거짓된 ‘신화’를 파헤치다!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가』는 전 세계를 전쟁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오늘날 미국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한 노엄 촘스키의 최신작이다. 이 책은 전 세계에 걸친 미국의 군사적·정치적·경제적 활동의 역사를 살펴보며, 세계 지배를 향한 미국의 야욕이 세계를 어떻게 차례대로 파괴해왔는지 생생하게 추적한다.

이 책은 ‘글로벌 사우스(제3세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NATO와 러시아 등의 문제에 관한 미국의 패권주의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모든 행보는 인도주의와 미국 엘리트의 선의라는 고결한 명분들로 정당화되어왔다. 이러한 미국의 자기미화 ‘신화’는 이제 인류의 미래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아울러 핵 재앙과 기후 위기 문제를 살피면서 미국의 대외 정책들이 어떻게 전 지구적 위협을 계속해서 악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인 노엄 촘스키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국의 통치 이데올로기의 실체를 폭로하며 자국의 권력을 비판하는 데 전념해왔다. 독자들은 치밀하면서 도발적이고, 명료한 이 책을 통해 촘스키의 평생에 걸친 사상과 실천가로서의 행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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